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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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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맹꽁이타령 |
맹이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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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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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경성:영창서관) |
= 증보무쌍류신구잡가부가곡션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京城:永昌書舘) |
| 연도 |
1928 |
昭和三年十一月十七日 再版(大正十四年十一月二十五日 初版) |
| 면수 |
2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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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타령
지건너신진사집시렁우레 쳥동쳥졍미차죱쌀이쓰른쳥등쳥졍미 쳥차좀쌀이! 아니쓰른쳥등쳥졍미쳥차좁쌀이냐 아래대맹이다섯 우대맹이다섯 문안맹이다섯 흥인지문썩내다라왕십리첫듈셋재논에 울고우는 맹이다섯 그리고동소문두사이 오간슈밋해셔놀든 맹이가 오륙월장마통에 나려오는남막신을잡어타고 션류하는맹이다섯 그리로훈련원잇는맹이는 첫남편을리별하고 둘재남편을어더더니 손틉이길어감옥셔가고 셋재남편을어덧더니 륙칠월배초입에싸여 발퍼죽엇기로백지한장사들고서 재돈차지려가는맹이다섯 그리로서광통교다리밋해서 놀든맹이가앗참인지 졈심인지한슐밥을어더먹고긴장죽담배대를 흠신눌너담아붓처물고 셔퇴를하량으로 종로한마루터에 썩올나셔셔어졍어졍거닐다가 행순하는순래군을맛나 결박을당하고서 덜미를치면서 어셔가자재촉하니 아니가겟다고드러누어앙탈하는맹이다섯 그리로삼쳥동 막바지장원셔다리밋해서놀든맹이가 포백장이밥을도젹하야먹다가 내방치로졔독을맛고 머리가져해션머리를 질근동이고 구보로하야다라나는맹이다 섯그리로경복궁안련못셔울고노는맹이가 지나간임진년에함을물고 벙어리되야말못하니 련입다물담방셔들고대골대골굴며 수은장사하는맹이다섯 그즁쳐녀맹이즁에한맹이시집을갓더니 시집간지삼일만에시앗슬보와 셔방한테방망이로어더맛고 산림사리판을치고 반지고리뒤질머업고 실한바람어문이에차고 고초나무에묵을 매달너가는맹이를 그즁에 홀아비맹이가뒤를라오며하는말이 네지금쳥츈이라 내가지금홀아비니죽지말고 나고사자하고 손목을잡아다니는 맹이다섯 그즁에수맹이를차지랴고 칠월이라 백즁날에공회를한다모화관반송순버들가지밋해 수두륙이모혀밋해맹이가 우에맹이를처다보앗다고요놈 아렴치업시너무누루지말어라 무겁다맹 우에맹이는밋해맹이를나려다보며 압다요놈아무어 시무겁다고잣갑시립게군말하나-잠간만참으라고맹 그즁에수맹이를차지랴고 슝례문밧썩내다라 칠패팔패리문 동도젹골네거리다리 돌모로을썩나셔셔 첫둘셋녯다섯여섯일곱여덜아홉열재미나리논에서머리를푸러산발하고 눈물을방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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