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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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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산타령 |
산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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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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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고금잡가편 (평양:동명서관) |
= 고금잡가편(古今雜歌編) (平壤:東明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五月二十日 |
| 면수 |
19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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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령
나너니네에에헤열네로구나 과쳔 관악산 염불암 염쥬요 도봉불승삼마외로도라든 주야공산져문날에 목단황국이 다퓌엿구나 어어듸이이어네로구나 말은네야 날데려날데려날데려가오 한양냥군이 날데려가오 일낙셔산에 러지고 황혼이되엿 동뎡구름속에 달이뭉게두려시소온다 말은가고굽을치 님은잡고낙누만다 시위는물에 심쳥이가익슈를야 연치겨셔 방실방실 노구나 삼쳔갑동방삭은파초션을흘니져어 요지연으로도라든다 듁댱망헤단포로 강산쳔리드러가니 폭포도장다만은 려산이여긔로다 비류딕하삼쳔쳑은 의시은하낙구텬은 과연허언이안이로다 강텬이막막주루륵오비 아황녀영의눈물이라 구구팔십일광노 녀동빈을 가고 팔구칠십리뎍션은 셕강에완월고 칠구륙십노동은 한공챠셰고 륙구오십호션 산상에셔 바둑두고 오구십오셰 동문에괘목고 구십륙수부 보국듕심졀약고 삼구이십칠조는 셩문에고제되고 이구십팔딘도 제갈냥의딘법이오 일구구구궁슈 하도락셔 그안이냐 진시황한무뎨 형셰업셔죽엇스며 국젹졔갈냥은 계교업셔죽엇겟나 바람이불넌지 무치 흔들흔들 옥수댱마지랴는지 만수산에구름뫼인다 강남셔온구제비 박씨한아 입에물고 왓노라고 현신고 쇼샹강기력이 가노라고직다 나는가니 잘잇거라 다시보자광한루야 흔츈향이는 리별이되단말가 이노릇슬 마々々고 셔결단엿더니 가죽쳬분소구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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