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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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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새타령 |
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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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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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고금잡가편 (평양:동명서관) |
= 고금잡가편(古今雜歌編) (平壤:東明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五月二十日 |
| 면수 |
188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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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온갓나라든다.온갓나라든다.남풍좃쳐니.구만댱텬에봉.문왕이계시니.긔산됴양에봉황.무긔우깁흔회포울고가공작.소샹젹벽칠월야에,알연당명학이.셔간을신뎐니가인샹긔력이.증댱슈고란어엿불란.약슈쳔리먼먼길에셔왕모의쳥됴.유복귀인셔긔산에소식젼튼무.셩셩뎨혈염화지귀촉도불여귀.셔몽놀니막교지샹고리.만경창파록슈샹에.원불샹리원앙.쥬란동뎡도라드러.관명우지황.비입심샹셩가.왕댱젼져제비.양류디당담담풍에둥둥진경이.락하여고제비고츄슈공댱옥이.팔월병풍놉히.리츄호보라.금하민수감모.연비연텬쇼리.쌍비총구안.쌍쌍거비돌기.츈산무반독상구.벌목뎡뎡져구리.어부즁밤이드러울고가가마귀.뎡위문젼에깃들엿다.작지강강치.만텬소우몽강남은한가다월이.우후쳥강말근흥.문노라갈메기.츄견월다귀니.열고노으니두루미.산림비됴뭇들은.룡츈화답을지어.쌍거쌍나라든다.공기젹동.공기쥬류룩숙궁소가가갑슈리나라든다.야월공산깁흔밤에두견는슬피운다.오의쳐입고.아홉아들열두을.좌우로거리고.상평뎐하평뎐하평뎐으로.아쥬펄펄나라든다.댱토리가우름운다.루놀우름운다.져무슨가우름우는고.져벅국가우름운다.피여셔만발고.입피여셔욱어진데.졍계변으로나라든다.이산으로가도벅국져산으로가도벅국.버벅국벅국.좌우로나라우름운다.져무우고.공산황혼져문날에.져두견이우름운다.이산으로오며귀쵹도.져산으로가며귀초도.을지여셔우름운다.황금갑옷쳐입고.양류쳥쳥버드나무.제일홈을제가불너.이리로가며고리루.져리로가며고리루.머리고이빗고싀집가고지고.게알가가감실라든다.져할미우름운다.무곡통셤에칠푼오리도.오리가업서못파라먹는.져방졍마즌할미.경슐풍시졀에.쌀을냥에열두말식도.굴머죽게긴져할미.이리가며핑당그르르.져리로가며핑당그르르.가가감실나라든다.져머슴나라든다.초경이경오경.사의간댱녹이려고.이리로가며붓붓.져리로가며붓붓.이리나라든다.져비둘기우름운다.나의츈흥못익이여.슛비둘기남게안고.암비둘기에안져.코아한줌을흣터주니.슛놈은무러암놈주고.암놈은물어슛놈을주며.쥬홍갓흔입을고.궁굴궁굴우름운다.져무우고.오단쳥져구리.년년묵은고목나무.버레아어드려고.오르며으로.나리며그로.이리우룸울고.아럿넉갈가마귀.웃녁에가마귀.거지즁텬놉히셔.옥옥우룸운다.소샹강기력이.당셩갈넘으려고.운을무릅쓰고.루룩너울너울츔을츈다.져죵달울음운다.츈월호시졀에.한길을오르며죵다리.두길을오르며죵다리.아주펄펄노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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