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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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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적벽가 |
젹벽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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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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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고금잡가편 (평양:동명서관) |
= 고금잡가편(古今雜歌編) (平壤:東明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五月二十日 |
| 면수 |
183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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젹벽가
삼강은슈젼이오.젹벽은오병이라.난업화광이츙텬니.조조가야.화용도로.즈음에.호포일셩에.일원쟝이.엄신갑옷에.봉투구졋겨쓰고.봉안을부릅시고.삼각슈를.거스리시고.젹토마를.빗겨타시고.팔십근쳥룡도.눈우에션들어.압다이놈조조야.날길시소.조조의졍신이살난야.비이다비이다.잔명을루쇼셔.쇼쟝의명을.장군젼하에.비이다.젼일을각오.샹마에쳔금이오.하마에금이라.오일에연고삼일에쇼연제.한수뎡후.봉한후에.고광실놉흔집에.미녀츙궁야스니.그졍셩만각오.금일조조가.젹벽에야.말은피곤고.사은주리워.능히촌보를.못겟스니.장군후덕일입소아지이다.네아모리.살녀고여도.사지못말듯거라.네졍셩갑흐려고.마강홈에.하북명쟝.범텬하쟝.안량문츄를.한칼에션버혀.네졍셩갑흔후에.한슈뎡후.인병부글녀.원문에걸고.독쳔리야스니.네졍셩만각냐.이놈조조야.너잡으러여긔올제.군령쟝에.닷임두고왓다.네죄샹을모르냐.텬명을거역고.셩을살니.만민도탄을.각지안코.너를어이용셔리.간샤말말고.른목길게느려.쳥룡도를바드다.시소.일촌간댱이.다녹는다.쇼쟝을잡으라고.군령장두셧스나.장군님명은.하날에달니시고.쇼장의명은.금일장군젼에.달녓오니.어지신셩덕을입소아.장군후덕에.라지이다,관공이드르시고.잔잉히녁이샤.쥬창으로여곰.오도부슈를.한편으로.치우시고.말머리를.도로히시니.죽엇든조조가.화용도버서.조인만.허도로.간단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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