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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초당에 춘수족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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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엮음수심가-초당에 춘수족하니 |
역금수심가(編愁心歌)-초당에츈수죡니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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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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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고금잡가편 (평양:동명서관) |
= 고금잡가편(古今雜歌編) (平壤:東明書舘) |
연도 |
1915 |
大正四年五月二十日 |
면수 |
152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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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금수심가(編愁心歌)
초당에츈수죡니초당압헤다국화를심으고국화속에다슐비져넛코기다린다기다린다그술이닉기를기다린다술이닉달이고달이님이온다목이길다항병이며목이근자병이며쳥유리병에다황쇼쥬넛코황유리병에다쳥쇼쥬넛코홍유리병에다듁엽쥬녓코유리병에다감홍노녓코풋고초져리김치문어젼복겻달녀라우연계탕이며우치탕이며포두둑나뫼추리을이리져리버려놋코노쟈쟉무에우루잔술을가득부어시호へ부라잡숩다졍실커든이내게로돌니시오도군이막뎡슈라일々々부일적에셰샹만가다파뎨로다달오신님이달이지니형용이간곳업구나말가지로셔러서못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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