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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염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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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판염불 |
판염불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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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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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신구시행잡가 (경성:신구서림) |
= 신구시잡가新舊時行雜歌 (京城:新舊書林) |
연도 |
1914 |
大正三年十月九日 |
면수 |
86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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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염불
진군명산만장봉에 쳥텬삭츌금부용 음도로へ시법이라 무어살에동라안산이라 쥬산니라 좌우라도 졍용 무살바 무라도살바 무살바 츙쳥도라 포산에 두루두루 한량님 와계신 막걸니 여동위걸넛스니 자시거 말거 무라도 살바 무살바 일셰동방에 졀도령 이셰남방에 득쳥룡 삼셰셔방에 부졍토 사셰북방에 영안강 도령쳥졍에 무활예 삼보쳘영에 강챠지 아금지송에 묘진언 무라셔살바 무살바 산쳔초목이여 셩님어 에 구경기에좃쿠 에에헤여네로구 나에에에헤야 에혜여네헤에야 어어듸이이 이이얼네로구 말은네에야 어 이놈말드러봐라 노양버든길로 평양감영쑥드러간다 에々々헤이어네로구 아모려도네에로구 낙낙장송느러진지 다러져 쥴거리만남어지와 자조흘시구 어 이놈말드러봐라 쳥산긔영에올 황운을검쳐잡고 에々이얼네로구 어린양고은소 눈에귀에쟁비니다 하님젼에 님겨달나지이다고 비니다 락々장송느러진지 마리는남게안 마리 들에안져 쳬어다보며 우름을울고 리구버보며 우름을운다 당화그늘쇽에 비만마진졔비기 졸졸흐늘거려 거드러거려 노는랑 어화둥々랑이야 어화둥々간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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