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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롱-징경은쌍쌍녹담중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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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언롱-징경은쌍쌍녹담중이오 |
言弄-曾鳥鶊은雙々綠潭中이오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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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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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경성제국대학(편) 청구영언 (육당본) |
京城帝國大學(編) 靑丘永言 (六堂本) |
연도 |
1930-03 |
昭和五年三月 |
면수 |
94 |
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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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曾鳥鶊은雙々綠潭中이오皓月은團々映窓櫳이로다凄凉羅帷안에蟠蟀은슬피울고人寂夜深듸玉漏난殘々金罏에香盡參横月落도록有美佳人은白馬金鞭으로어듸단이다가뉘손에잡피여도라올줄을이졋고님이야날각랴마나는님이九回肝腸을寸々이스루다가사라져죽을만졍나아니이즈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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