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심황후사친가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심황후사친가 |
沈皇后思親歌(편지쓰난데)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정선조선가요집 (경성:조선가요연구사) |
= 精選朝鮮歌謠集 (京城:朝鮮歌謠硏究社) |
연도 |
1931 |
昭和六年十一月三十日 |
면수 |
65 |
65 |
|
|
|
|
|
沈淸傳中
二, 沈皇后思親歌(편지쓰난데)
추월秋月은만뎡滿庭하야산호주렴珊瑚珠簾에빗치여들제 쳥텬靑天에져기럭이난 월하月下에놉히서 루… 룩-ㄹ룩 우름을울고가니 심황후긔沈皇后氣가막혀기럭이블너말을하되 오느냐저기럭아 소중랑북해상蘇仲郞北海上에편지뎐片紙傳턴기럭이냐
도화동桃花洞에가거들낭 불상한우리부친전父親前에편지일장뎐片紙一張傳하여다고 방房으로드러와서 편지片紙를쓰랴할제 한자字쓰고눈물짓고 두자字쓰고한숨을쉬니 눈물이러저글자字가수묵水墨이되니 언어言語가도착倒錯이로구나 편지片紙를써서들고 귀운업시니러나서문門을열고나서보니 기럭이난간곳업고 창망蒼茫한구름밧게 별과달만밝앗구나 심황후沈皇后긔가막혀편지片紙를더지고우름을운다
Colombia 四〇〇二九 番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