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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풍파―별항과 여히 장안사에서 경무총감부 통역순사 한상구 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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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장안사 풍파―별항과 여히 장안사에서 경무총감부 통역순사 한상구 씨와― |
長安社 風波―別項과 如히 長安社에셔 警務總監部通譯巡査 韓相求氏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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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10-07-31 |
隆熙四年七月三十一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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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項과 如히 長安社에셔 警務總監部通譯巡査 韓相求氏와 日憲兵司令部 高等偵探 朴秉基氏가 言語間不協을 因야 一塲 衡突이 起얏 巡査便에 韓氏 一人인 故로 其勢가 甚히 孤危고 偵探便에 黨與가 適多즉 事之曲直은 姑捨고 寡不敵衆은 勢所難免이기로 韓氏의 困難이 莫甚엿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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