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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운우―근일 각 연극장에서는 무뢰잡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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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장 운우―근일 각 연극장에서는 무뢰잡배가― |
演塲雲雨―近日 各演劇塲에셔 無賴雜輩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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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10-06-07 |
隆熙四年六月七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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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日 各演劇塲에셔 無賴雜輩가 靑年子弟와 密賣淫女를 誘引야 一次指點에 秋波를 相送니 淫婦蕩子가 一期會地를 作엿 警官은 此에 注意치 아니다고 一般批評이 有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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