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조희 피축―사동 거 구연창 씨가 혹 관리라 칭하며―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조희 피축―사동 거 구연창 씨가 혹 관리라 칭하며― |
調戱被逐―寺洞居 具然昌氏가 或官吏라 稱며―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10-05-29 |
隆熙四年五月二十九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
|
|
|
|
寺洞居 具然昌氏가 或官吏라 稱며 或偵探客이라 稱고 演劇塲에 出沒다더니 再昨夜에 寺洞 演興社에 前往야 婦人上等席을 向야 含笑送情다가 及其終末에 該席으로 潛往야 何許女子와 戱弄이 有지라 警視 李憲珪氏가 其情況을 目擊고 巡査로 야곰 其氏를 逐出門外얏다더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