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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녀 재판소―울긋불긋 비단옷을 말쑥하게 입은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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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명부녀 재판소―울긋불긋 비단옷을 말쑥하게 입은 후에― |
冥府女裁判所―▲울긋불긋 비단옷을 말쑥하게 닙은 後에― |
종 류 |
단평 |
短評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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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10-03-03 |
隆熙四年三月三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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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비단옷을 말쑥하게 닙은 後에 演劇塲에 들어가셔 분됫박을 두르며 낙시 눈을 가지고 셔방질에 滋味 나셔 집안 일은 아니 보고 淫心蕩情撑中야 良風美俗壞亂니 뎌런 못된 화냥년들 卽刻內로 捉待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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