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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별―지금도 구석구석이 성주를 받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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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기별―지금도 구석구석이 성주를 받는데― |
독쟈긔별―지금도 구셕々々이 셩쥬 밧―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고발생 |
告發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5-11-27 |
大正四年十一月二十七日 |
면 수 |
4 |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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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구셕々々이 셩쥬 밧 밤 졍만 넘으면 쟝고를 막치고 의긔잇게 포함을 쥬어 그 분잡통에 동리집에셔 잠을 편히 잘 슈가 업다던가 엇던 집이라고 집어일 것은 업고 「告發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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