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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가정박에 명기의 가곡 대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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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환락의 가정박에 명기의 가곡 대경쟁 |
歡樂의 家庭博에 名妓의 歌曲大競爭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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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5-10-29 |
大正四年十月二十九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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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구일의 가뎡박람회에
신긔고미잇 가곡경
가뎡박의 페회긔도 아죠 얄팍々々게 되얏소 페희긔가 갓가히 되면 될록 이 모든 것이 졈々 더 미잇게 됨니다 위션 여흥으로만 볼지라도 이십륙일 밤에 광교기의 명함교환의 미잇 일이 잇셧 이 너무나 셩황을 일우기 으로 심판을 못게 되야 도리혀 유감이라고 말만큼 되얏고 이십칠일에 더욱 더욱 미잇 다동기의 뎨등경주가 잇셧 이 대々셩황을 일우구도 죠곰도 유감이라 업시 맛츄엇더니 이번 이십구일 밤에 이왕의 모든 여흥보다 더 한층 미잇 일ㅣ 기엿소 이에 야 미리 한 가지 쥬의 것은 미잇 것을 실혀 사이 만일 잇거던 근쳐에도 오지 마시오 참 무한히 미잇고 미잇 여흥을 터이오 이 미잇 여흥이라 것은 광교기죠합에셔 비로 소리 잘 기 십여 명을 골나 가지고 그 십여 명을 편을 가르게 후에 셔로 경뎍으로 미잇 노를 게 고 노를 맛친 후 여러분 관람의 심판으로 승부 가리여 익인 편에 샹을 줄 터이오 그러즉 당일에 나오 기은 광교죠합 근 십명 즁의 션슈요 경뎍인즉 각 사이 다 젼력을 다고 죠 다야 익이고져 터이라 죠션 안 명창이라 기의 쇼 듯고져 시거던 이 긔회 일치 마시요 다시 엇기 어려운 긔회요 그 죠합기이 즁에 뎨일 명챵이 누구인가 을 알고져 시 이 오시요 이와 치 션슈 한 곳에다 모러놋코 비교 기회 다시 업스리다 엇더던지 당일은 비샹히 미잇 동시에 대셩황을 늘일을 줄로 각오 당일에 넘어 입쟝쟈가 만흐면 혹 입쟝샤졀을 안이면 못되게 되지나 안이지 모르 터인즉 이 긔회 일치 안이게 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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