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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서함―단성사에서 무부기가 연주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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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투서함―단성사에서 무부기가 연주회를― |
投書函―단셩샤에셔 무부기가 연주회―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일퇴기 |
一退妓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4-11-07 |
大正三年十一月七日 |
면 수 |
7 |
(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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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셩샤에셔 무부기가 연주회 다가에 엇더케 노 고 구경을 갓더니 에구 도 즉즉요 돈은 업다고 면셔 왼일인지 가무 잘다 것은 업스되 그것은 기의 본이라 차々 호면 놀겟지오만은 츈향이노름을 그런 가관이 어잇서요 아모리 쳔 기이기로 그도 죠 좀 가져야지오 졔집 안방에셔도 치마를 벗고 잇스면 남스럽다 그 여러 명 총즁에서 그리 치마 벗고 수건으로 강 이 질々々 동이고 쇼고 든 년에 쟝고 메인 년에 함부루 니 그런 괴망측 일이 어 잇셔요 잠시 구경 사의 우슴거리 되겟스나 기은 망얏습듸다 그것을 누가 기이라고 요 우리네 기노릇 를 각고 그 을 보니 염업 눈물이 나옵듸다 「一退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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