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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까지 잡아 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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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무당까지 잡아 처치 |
●무당지 잡어 쳐치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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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2-13 |
大正二年十二月十三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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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십일일 하오 팔시경에, 동대문 밧 룡두리 일통 십호 한평근(龍頭里 韓平根)의 집에셔, 안굿을 다 칭고, 요괴로온 무녀를 모와놋코, 망령되히, 긔도를 동시, 일쟝풍파가 일어나, 그 구경던, 셩과, 가 무쌍던 병뎡 한 명을, 동대문 경찰분셔로, 인치 됴다 말은 임의 게한 바어니와, 작일 동셔에셔, 그 긔도던 경셩 동부 건덕방 졍동(冷井洞) 십이통 륙호에 사, 무녀 리셩녀, 오십구셰 된 쟈를 잡아다, 엄즁히 쟝에, 그와 흔, 풍쇽샹 문란 위를, 다시 못 줄로 셜유경계 후, 즉결쳐분으로, 과료금 일원에 쳐고 방송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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