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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구락부―장안사 연극장에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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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매일구락부―장안사 연극장에 다니는― |
일구락부―쟝안샤 연극쟝에 단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소문생 |
소문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2-07 |
大正二年十二月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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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안샤 연극쟝에 단이 김란이, 그동안 함가와, 엇져고엇져고 더니, 고만 알을 인지, 다셧달이나 되얏다던걸, 그러 으로, 함서방은 더욱, 지즁지 녁인다던가, 그셔, 아조 됴와라고 야단 은 볼 슈 업여 「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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