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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구락부―어제 독자구락부에 소개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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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매일구락부―어제 독자구락부에 소개하신― |
일구락부―어졔, 독쟈구락부에 쇼개신―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동감생 |
동감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2-05 |
大正二年十二月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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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졔, 독쟈구락부에 쇼개신, 불평의 투셔, 참 샹쾌옵듸다, 연극쟝에셔, 하등셕에 란로 안 피고, 텰망으로나, 셕가로 압을 막 것도, 분지마, 뎨일 안이고 괘ㅅ심 것은, 샹등의게, 굽실々々, 무원들이 하등의게, 조곰만 면, 눈을 부라리며, 호령이 나오니, 그셔야 엇의 연극쟝 하등에, 구경 드러 가겟셔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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