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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청년파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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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예계―청년파 외― |
演藝界―靑年派 外―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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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11-23 |
大正一年十一月二十三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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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派
▲光武臺 임의 게 바와 치 동대문 안, 광무(光武臺)에셔, 조산부양셩소(助産婦養成所)를 위야 연쥬회를, 셜다 던 날이, 곳 오날 밤인, 광무 쥬무, 박승필(朴承弼) 씨 이하, 일반 우의 공익샹 열심은, 엇더다고, 칭찬 슈가 업거니와, 녀를 산, 일반 동포, 십시일반으로 극력 찬셩야, 아즉 죠션에, 하나밧게 업, 산긔관(生産機關)을 유지케 이, 가도다, 그 연극쟝에셔, 가무로 죵, 녀광 란 옥엽 이 명은, 본브터 기능이 유명으로, 일반 관람쟈의, 칭찬을 엇 터이더니, 이번 조산부양셩소, 연쥬회에 야, 의무를 다 작뎡으로, 기능을 일층 더야, 공익에, 큰 보조를 기로 결심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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