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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란의 자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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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김채란의 자창 |
●金采蘭의 自唱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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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10-25 |
大正一年十月二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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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의 창▼
광무에셔 연극, 김란은, 농부가를 지어셔, 극쟝에셔, 자가를 , 젹이 유리다더라
일단 츙곡친 , 이부불경려지만 「어-여-리 상듸야」 삼에 무 죄로, 쥬팔 이러가 「어-여-리 샹듸야」 오악이 무흠고 륙신이 구비니 「어-여-리 상듸야」칠졍도 일반이라, 팔타령지 말게 「어-여-라 샹듸야」 구즁탑을 몰지라도, 십년경영 필경 되네 「어-여-리 샹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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