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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팔방―허허.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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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사면팔방―허허. 나는― |
四面八方―허々 나―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허행자 |
虛行者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10-05 |
大正一年十月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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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々 나, 간밤에 일건, 별으고 별너 동 연흥샤 신연극, 구경을 갓더니, 랑를 얏거니와, 이왕에, 하오 일곱시만 지나면, 호젹소가, 늬나누나니누 며, 남녀로쇼가, 역々々 모혀 들더니, 간밤에 호젹소리도 업고, 사도 별로 업기에, 이샹히 녁여, 연흥샤 문압지 가 보닛가, 폐업광고를 써셔, 걸엇데그려 「虛行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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