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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팔방―이발소는 발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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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사면팔방―이발소는 발달하고― |
四面八方―리발소 발달고―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책선우 |
責善友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10-04 |
大正一年十月四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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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발소 발달고, 셰샹에 업시 되얏더도, 머리 안 근, 우리네에게, 샹관이 업네만, 연극은 엇더케 발달이, 되얏단 말인가, 구경 좀 가보게, 션 소리은 누구고, 기은 무슨 츔을 츄고, 광, 무슨 타령을 다던가 (구경)에, 이 사 져역밥, 릴겸 쇼일겸, 연극 구경을 가기가, 물시예지만은, 각쳐에 신연극이 기어셔, 얼마 감각될 만, 구경이 만흔, 하필 기이니, 광이니,그게 다 무슨 납분 소리란 말인가 「責善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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