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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팔방―연극 구경하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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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사면팔방―연극 구경하는 것도― |
四面八方―연극 구경 것도―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방청자 |
傍聽者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9-20 |
大正一年九月二十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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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구경 것도, 미가 사마다 지 안이듸다, 엇져녁에, 동 연흥샤 압흐로, 지나노라닛가, 그 맛 연극이 파야, 구경이, 헤여져 나오, 졔각기 한 마듸식은, 다 짓거리, 혹은 신연극의 미가, 풍속량이 오 되겟다고, 칭찬도 고, 혹은 기광가, 소리도 고, 츔도 츄어야지 심심게, 그계 다 무엇이냐 , 엇던 졈, 사 몃々은, 연극 구경을 면, 구연극보다, 신연극이 샹업지를 안이야 「傍聽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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