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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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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재판 소식 |
裁判消息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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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1-07-06 |
明治四十四年七月六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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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氏起訴
北部 東谷 居 申泰善 爲名人이 昨年冬에 水一舘料理店 主人 黃轍周氏 對야 發言되 中部 寺洞 演興社의 演劇을 設始면 多大 利益을 得 터이니 金貨 幾百圓만 支給면 利益을 半分다 故로 黃氏 信聽고 金貨 數百圓과 各種 所入을 擔當야 総額 六百六十圓假量을 支出얏더니 演劇 後 十餘日에 利益은 毫無고 損害가 不少 故로 申氏가 因爲隱避不現다더니 近日에 在家얏다 야 黃氏가 昨日 京城地方裁判所에 起訴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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