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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여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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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극과 여학생 |
演劇과 女學生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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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1-04-09 |
明治四十四年四月九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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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日에 女學生을 勿論고 各 演劇塲에 出沒 것은 各 該學校의 主務者가 禁止 안이라 一般警官도 嚴重히 禁止 것이로 男女學徒들은 此를 少無忌憚고 任自出入다고 物論이 狼藉더니 再昨夜에 中部東谷 居 名不知 鄭某가 自己의 妻 朴貞子와 妻弟 朴致順(養心女學校生) 等을 帶同고 長安社 演劇塲에 前往야 各其 座次를 定고 各種 演劇을 觀覽 行動이 甚히 鄙悖으로 一般觀劇者의 批評이 狼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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