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연극 엄금의 필요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극 엄금의 필요 |
演劇嚴禁의 必要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1-03-29 |
明治四十四年三月二十九日 |
면 수 |
2 |
(二) |
|
|
|
|
|
近日 各 演劇塲의 情况을 聞즉 其 經營者 等이 口로는 改良다 稱고 實은 一毫의 改善이 無야 淫婦蕩子의 娛樂塲에 不過니 風俗關係上으로 言야도 寒心을 不勝 것이어니와 就中 寺洞 演興寺도 言하면 擧城內의 無賴輩가 會集하야 鄙悖 行動이 無數다가 畢竟 散歸 時에 靑年子弟 誘致야 多大 金錢을 消盡케 다 니 萬若 此를 嚴禁치 안이면 滿城內 一個 消金窩를 未免겟다더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