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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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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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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농옥 |
롱옥(弄玉) |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70)///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七○)///每日申報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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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도 |
1914-05-01 |
大正三年五月一日 |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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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옥(弄玉)
경셩남부시곡(詩谷)이십팔통칠호, 안일셩의기, 롱옥이라면, 거의모를사이, 업겟도다, 본진쥬츌으로, 열네살에샹경야, 로류쟝화에, 몸을더져, 오날지, 이십이셰가되도록, 츄월츈풍으로, 지여오, 노가잡가가, 뎨일이오, 진립과인모탕건에, 남젼복을입고, 아릿다온, 발시로한들々々츔을츄어, 풍류남의환졍을은, 롱옥의특이로다, 겸야시곡기조합에, 당당톄역이오, 젼으로일홈이놉흔슈로다, 진쥬에셔유명던가야금을, 쳥아소로합야, 한번타고두번타, 창밋헤가사의발최를머물게며, 요량고쳥아, 양금치슈단은, 더욱이롱옥의쟝기라지로다, 얼골의결은, 눈도오히려붓그러듯, 텬연셩품은말로아름다워, 손을졔마다, 조곰도괴로옴을각지안코, 쟝의각으로다졍눈우슘과, 미잇말솜씨로, 양졉에여공불급은, 가히랑흡다, 롱옥의특졈이로구나오즉하나요둘도안인, 온슌텬품으로, 부하동료되기을, 조곰도규각이업시, 돈목친로쥬쟝을어, 한갈치지여가니시곡의한낫광, 롱옥의빗이라야도, 과언이안이로다일아참이면, 여러기을지휘야, 모든기예를가라치고호게야, 공익을담고, 션을표창야, 문명뎍기계의션두로나아가고져은, 상고, 목뎍바이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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