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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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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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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산옥 |
산옥(山玉)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66)///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六六)///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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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4-25 |
大正三年四月二十五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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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옥(山玉)
경긔도슈원으로, 팔셰부터, 각죵가무를연습야, 구셰에, 경셩으로올나와, 연흥샤에셔, 승무로일홈을엇엇고, 그후에, 다시고향으로나려가, 한가셰월을, 부모실하에셔보다가, 십일셰에샹경야, 동대문안광무에셔, 기으로나왓더라, 금년은십륙셰라, 동탕얼골이요, 교잇, 눈시라, 츈향가리도령노름랑가판소리, 시조가사잡가요, 그즁에도뎨일잘것은, 쥬난봉가와양금이라, 지금은그로모를다리고, 동부동학동(東部東學洞)에셔거며, 일밤이면, 졍뎡연기관(櫻井町演技舘)에셔츌연야, 환영을밧다며, 광무에산옥이한아로야, 광를더얏고관람쟈를잇그힘이잇다야도, 과언이안이라, 그러나산옥이, 그로모와함마을편안히야가며, 어린손으로버러드리물로, 지셩으료봉양은, 산옥으로야곰평의목뎍이되리로다극효극공은덕이겸비산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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