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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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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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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오영운 |
영운(英雲)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60)///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六○)///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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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4-17 |
大正三年四月十七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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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英雲)
황도쥬셩안, 썩드러셔셔일등명기가, 누구냐면, 삼쳑동라도, 오영운(吳英雲)이라지로다, 얼골은, 동텬에소올으, 밝은달과치, 동그스럼고, 아리운와, 은근말소, 사의졍을, 익그듯다, 이리뎌리, 면팔모로, 더보와도, 비록팔소관이라, 기의일홈은, 엿스나, 실샹은현모량쳐의격이잇다리로다, 방년은이구십팔에, 하나를더얏고, 시조가잡가양금가야금승무립무등이, 무비일등인, 쟝고를한번더듬셕안고, 슌을반만치여러, 옥반에진쥬를굴이듯목소로「셰월네월가지를마라, 쥬호걸이다늙다」에, 졔아무리텰셕간쟝이라도, 모츈삼월에, 나마지눈라지듯도다, 셩질이온슌고얌젼야, 을, 지극친졀히으로, 문압헤손님칠가업스며, 엇던회셕에던지영운이가지면, 흥미가업이럿틋명기로다△너평소원이, 무엇이냐네-졔소원말이오잇가, 별것도다무르심니다, 나아모소원도업고요, 다만홀로계신어머님을잘밧들며, 알고얌젼사과, 셔로맛나여, 아나코, 어머니아버지부르이에셔, 거문머리가파리되도록, 라보왓스면, 오날죽드도한이업겟셔요, 긔왕무르신이샹에, 아모조록도아나쥬시기를바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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