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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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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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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향심 |
향심(香心)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59)///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五九)///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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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4-16 |
大正三年四月十六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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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香心)
경샹남도삼가군(三嘉郡)으로, 십셰부터, 진쥬에셔향심이요, 십칠셰부터, 경셩에셔, 엄슌모의향심이요, 이십일셰부터, 쳥송로 경절승다, 삼쳥동에셔, 향심이요, 이십셰구십월부터무부기로향심이라, 초년에박명신셰가, 기이되여, 수년을지일졔, 소리에, 륙이요, 츔에남무가뎨일션슈라고, 일반의칭찬을밧고지엿더라, 그러나향심은, 화류계를하직이불연듯며, 겸야쳣졍을주사을, 맛나다몸으로, 쟝의복록을빌며, 쳥송간에셔수삼년을지다가, 남의잘못인지녀의허물인지, 거운눈물을리별을지엿스며, 슯흔한슘은, 년의원한을먹음어, 발길을돌쳐슨지몃달만에, 일녀를츌니, 혈々신셰가, 의지곳이바이업셔, 그몸은다시기이오, 그은유모에게맛기여몸을팔아, 어린의양육비를보츙며, 한편으로철텬의한을, 눈물로위로으로, 향심은노름에를가도실심이요, 손을여도, 한슘이라△졔몸을버려노은사은한아잇슴니다, 일부함원에, 오월비샹이랍니다, 이신셰를엇지면됴지요△그러나져그도, 그남편의혈을잘길너셔, 후분이나바라볼가니다, 그것을, 마을위로고, 셰샹을보지요...... 말마다눈물이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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