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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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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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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장영월 |
영월(暎月)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58)///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五八)///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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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4-15 |
大正三年四月十五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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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暎月)
긔젼골사, 쟝영월(張暎月)이라면아마모로사이업슬터이랴, 모란봉아, 대동강변에셔, 봄과가을달을십오셰부터, 희롱더니, 다인연이, 십륙셰에일으러, 영월의몸으로, 엇더사의집쳡이되엿더라, 그러나, 그인연이길지못고, 불과이년간에, 남북으로허여지며, 평양을하직고영월이경셩으로올나오니, 금년이십팔셰라, 셜부화용이라말은, 녯날부터젼여나려오, 녀쟈의아람다옴을일음이나, 진실로쟝영월을두고, 일은말이로다, 셔시의옥용인지양구비의도인지, 항쟝군의우미인인가, 미목변혜요, 교쇼쳔혜로다한번우슴에친금이왕고, 한번기, 화류계일반이효빈며, 이슬을먹음은이달아에빗최듯, 소리도잘고츔도암젼다, 경셩에올나올, 남편을리별눈물이, 마르지안이야, 기으로올나올각은, 쟝영월에마에업건만은, 여러친동모의권고로, 남편을다시구기위야, 무부기로츌신지, 불과오삭이라, 그러나원근의일홈은발셔들날니여, 쥬야에한가여가가업슴은, 쟝영월이한사인듯다, 친샤을만나면, 변말기가일수라...... 홍야홋구야...... 것이, 영월이명옥이이에, 특별암호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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