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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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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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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가패 |
가(可佩)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57)///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五七)///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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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4-11 |
大正三年四月十一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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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可佩)
일홈지향긔롭다, 군의, 가(君子可佩)로다, □의도, 유졍남의노리요, 가무와음곡은, 풍류의위로로다, 십셰지, 평양셩에셔, 가의일홈이울니엿고, 그후로, 경셩에올나와, 흥건호의기으로, 역시일홈이헌쟈얏스니, 그만격으로, 불과수년에, 아다온인연은스로, 가의몸에도라와, 량가의긔최쳡(箕箒妾)이되엿더니, 급랑이영리별가, 리별리ㅅ인사, 나와년원슈로다탄가를면치못고, 본년이월에, 다시다동무부기조합에입참니, 수년간뭇치엿던이, 양츈삼월을, 다시다동공원안에셔맛낫구나, 연연히피여츈을쟈랑송이, 화류의다리를멈츄게도, 야무방이로다, 그도발셔십구셩샹을, 길과담이에셔지인, 오날이라, 풍우한셔도격것슬터이오, 감고락도맛보앗슬터이라, 이졔이치고이친이, 셜즁의고결결심이, 외표에낫타낫스니, 단원일봉유졍남야, 안과가일평은, 가의금일비로소다른소원이라...... 률? 가야금, 양금...... 가곡? 시조, 가사, 노, 잡가무불명창...... 츔? 모도다, 잘츄지... 얼골? 다시말마러.. 도? 역시그러치..... 손님졉? 방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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