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염점홍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염점홍 |
뎜홍(点紅)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56)///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五六)///每日申報 |
필 자 |
+++ |
+++ |
연 도 |
1914-04-10 |
大正三年四月十日 |
연 수 |
3 |
(三) |
|
|
|
 |
|
|
뎜홍(点紅)
셔산에지졔경공의눈물이오동텬에달은리뎍션의회포로다가지고달이셔쥬야가변복고츈츄가교니봄이가면이지고가을오면입히진다지고입지것은셕바업지마는슯흐다평양기렴뎜홍(廉点紅)의츈광이벌셔십구셰가되엿스니셰무십년이오화무십일홍이라아모리경국지이라, 명셩이자자뎜홍의도라도, 이후브터넷날모양은, 졈졈살아질것은, 당연히면치못셰이라이럼으로일반화류계에츌몰쳥년남아,은근히뎜홍을위야셰월을머물고져더라, 뎜홍이, 본시평양으로, 일곱살에기학교에입학야, 가무의공부를맛치고, 규즁에깁히쳐야쳐녀의격을직히다가, 십륙셰에기츌신을엿, 그목뎍은, 인물이라만남를구야, 필을뎡코져려면, 도뎌히규즁에, 깁히안져셔용이치못일이라각야, 찰하리몸이, 기이되여, 남사회에츌입다가, 에합당사을맛나, 일을지리라이지만은, 금일지인연이업셔, 금슬지락을일우지못얏더라△―아참치야지져거리지마러라, 네가일아참와셔우러도, 아모반가온소식이업스니……△혹시샤진을보고, 다려갈사이잇슬넌지…… 고슈심을먹음은, 뎜홍의눈에, 눈물이가랑々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