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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설중매(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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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장설중매(한성권번) | 
                張雪中梅(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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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雪中梅(十八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竹典里 二○○ 
現住 京城府 貫鐵洞 二三三 
技藝 各種呈才舞, 西道雜歌 
玉貌長니螓首에黛雲起고歌聲이淸니檀口에牙頰香이라解舞腰肢嬌又姸니袖翩々各項呈才요 離鄕最有離鄕愁니口滑々西道歌聲이라雪滿長安裡에寒梅着花未아 
동각셜즁찬화 네모양을일음인가, 셜만산즁고사와, 네지죠를일음니냐, 라부령에죠흔이, 왕금셩에옴겨심어, 장셜즁되엿가, 다워라십팔셰오, 즁키에얼골름, 황학루즁옥젹은, 맑고맑다목쳥일네, 열두살에기되야, 셔관소리졍츔을, 차례차례공부후, 픙류장즁두루논지, 오년만에상경야, 한셩권반입참이라, 관쳘동에집졍고, 부모동단야, 효셩잇고우잇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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