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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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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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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채옥 |
옥(彩玉) |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49)///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四九)///每日申報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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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도 |
1914-03-28 |
大正三年三月二十八日 |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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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彩玉)
톄(篩洞)김필슈(金弼洙)의기, 옥이, 경셩으로삼년젼에, 졍으로인야, 기에나왓, 금년이, 이십셰라, 얼골의밧탕은, 어엽부게되엿스나, 고근심에, 그러엿지, 졍든랑군을, 자조보지못여그러지, 화용이, 져윽이초최모양은, 더욱어엽부고긔특것은, 손을졉면, 졔근심은엇더던지, 긔도보이지안코, 샹글샹글여, 쾌락게놀아쥬것이라, 운년조오지안이여도, 각죵츔도잘고, 소리경향을물론고, 각항을모다명창으로부르, 옥이길가에피여잇과야, 인에게아치고, 작란ㅅ군의되여, 온젼근본의, 고흔밧탕을일헛더라그러나옥은, 곤궁히지로모의신셰를, 불샹히녁이여, 슈구로이잠못고, 버돈을한푼두푼식져츅야, 삭십원식은, 그로모에게보쥰다니그뎜은더욱가샹다, 긔한이도골로모를, 화류계에놀면셔도, 샹각며지것은, 진실로가샹일이라겟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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