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난희(한성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안난희(한성권번) |
安蘭姬(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1 |
21 |
|
|
|
|
|
|
安蘭姬(十九歲)
原籍 京城府 仁寺洞 八七
現住 京城府 水下町 五三
技藝 歌, 羽調, 西道俚曲
誰滋九碗이와有此淸馥인고耳朶兒垂珠圈이오眼送行雲며眉帶浮翠고玉貌乍長야嬋姸生態며桃臉이稍厚야慇懃含情이로다性燥而柔며歌低而淸니西關唱亦堪聽이로다
그소문익히듯고, 한번보자차져가니, 담장소복졍히고, 몸을일어맛구나, 즁키자칫너머뵈며, 두억를집어논듯, 름도틈그얼골에, 귀인셩이더덕더덕, 어글어글눈에, 우슴항상여잇다, 부드러운그음셩은, 착승질들어나고, 우죠가곡물론이요, 셔관소리능란데, 나은지금십구셰요, 장곳셔울인, 기노릇몃다, 무층졀잇셧든지, 얼마동안폐업다가 이년젼에다시왓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