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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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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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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주매화 |
쥬화(朱梅花) |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37)///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三七)///每日申報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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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도 |
1914-03-13 |
大正三年三月十三日 |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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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화(朱梅花)
의쥬에셔일등기이면, 모로사이, 별로업쥬화(朱梅花), 원의쥬쟝으로열한살브터기학교에, 입학야가무를홀에, 조와총명이과인으로, 시조, 노, 가, 립무, 승무, 검무, 가야금, 양금쟝고불과긔년에, 젼을압두얏고, 슈심가기타여러가지잡가뎨일명창이라, 듯사마다탄복지안자업고, 항샹손을에화긔로, 방글々々우슘을여졍으로공며, 화용월와진슝도, 진즛탕남아의심혼을, 어즈럽게다가, 십칠셰에일으러, 녀에게모범뎍인물이되고야, 기영업은여바리고, 양금학교오월속셩과에입학야, 우등졸업을밧고, 필산쥬산국어를능통이라, 일홈이쳐에젼파되야, 모다한번보기를원즁, 화활의곤난을인야, 작년브터다시기에, 츌신얏, 풍류랑은구의산에안듯, 뭉게々々왕더라△기이좃탄말이오, 좃키야무엇이좃켓슴닛가우으로홀어머니모시고아로동은만코, 가셰빈한야활이곤난으로부득이기계에츌신얏지요, 소원은다만샹당남편이냐나를다려다가, 랑으로사라주면, 그남편은하날치밋고, 평을누리겟슴니다, 방년은이십일셰라, 여긔셔오나라져긔셔오나라, 도쳐츈풍이지요만은셰월이샹그럿슴닛가, 것흐로허々도, 속으로각이만어요, 샹심□, 한말슐도맛을보와하々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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