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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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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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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금향(한성권번) |
李錦香(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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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錦香(二十歲)
原籍 慶尙南道 昌原郡
現住 京城府 西大門町 二丁目 一五六
技藝 歌, 羽調, 西道行歌, 南方俚曲, (特)僧舞
顔如剔團圞明月니正是芍藥花開菩蕯面이로다玉手纎々고,玉音은低下니把袖一交語에春風百媚生이로다南中曲是自家聲이나西關歌亦無不通이오僧舞且爲最奇絶이로다
십이셰에동기되야, 창원부에칠년동안, 졍오년상경야, 안츈민의기으로, 츈화츄월노름놀이, 우죠가곡다우고, 셔관잡가령남소리, 모도다구비즁, 곡갈장삼즁에시, 승진무가졔격이오, 사훨신것우치고, 장단맛쳐법고칠젹, 화간졉무이안인가, 방년이십다우며, 동굴납작군업, 그얼골이어엽부고, 분길갓튼두손길은, 죡족붓이오 부덕잇셔뵈셩질, 귀염을자연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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