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병문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이병문 |
리병문(李秉文)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34)///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三四)///每日申報 |
필 자 |
+++ |
+++ |
연 도 |
1914-03-10 |
大正三年三月十日 |
연 수 |
3 |
(三) |
|
|
|
|
|
|
리병문(李秉文)
리병문(李秉文)이라면음악계에, 왕으로가히지목것은누구던지뎜두바이라, 금년이오십구셰이니, 조곰키와파얼골은침착샹야, 션텬뎍률의, 품부를타고낫다여도가지라, 십륙셰부터음악을공부여, 십여년을젼문연구결과로지금에, 졍악젼습소(正樂傳習所)의교로, 잇터이라, 거문고가야금양금쟝고단소남무남녀쳥소, 여민락(與民樂)령산회샹와, 기타가곡이모다겸비며, 간々히기조합의, 여러을다리고「슬기둥쳥슬기둥둥당슬기둥」며, 이러케손을, 쥐여셔못쓴다말이야, 이손고락으로, 줄을이러케누르고, 이손으로이줄을이러케더리병문…… 완연화림즁에셔, 륙한대승진이가, 팔션녀다리고희롱던을듯, 희망이젹은이셰샹에셔, 일을이와갓치질겁게지것이, 오른일일지도아지못리로다, 구의죠션음악은, 졈졈쇠마야, 업셔지지안이도록, 널니여러사에게젼파면, 그것도일에한업이안이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