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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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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춘외춘 츈외츈(春外春)
출처정보 예단일백인(18)///매일신보 藝壇一百人(十八)///每日申報
필    자 +++ +++
연    도 1914-02-19 大正三年二月十九日
연    수 3 (三)
인물
츈외츈(春外春)

문안오궁을드러스면그안에셔쳣로기은츈외츈이라고일홈을지엿슬에, 시로봄긔운을, □것은, 뭇지안아도, 알것이요겸여, 그셩품의, 온화도미루어알지로다, 동글납얼골에, 쌍풀진듯, 눈은, 교가, 가득다지안지나셔나일뎜슈운(愁雲)이, 얼골에, 가리워잇것은그심즁에, 말지못, 근심이, 감츄어잇슴을, 발표이안인가, 그도고이치안이도다, 본황도황쥬(黃州)군으로, 가셰가곤궁여, 그로모한아를다리고경셩으로올나오니, 그십셰라, 고무친타향에셔, 더욱이활, 방도가업슴으로, 박한영(朴漢英)이라사을의뢰야, 광교기조합에입참야, 가무를호니, 텬질로타고조가수년동안에, 거문고양금남무검무노가시조, 여러가지를동여, 사의이목을놀이니, 그럼으로츈외츈의일홈이, 낫타남에일으럿스나, 샹그몸의건쳬운명을, 슬허연고로, 지금나히이십셰로, 보사의눈에, 이십이훨신넘어보이게도, 한이, 잇슴이라△져근심으로만셰샹을지닛가그러지몰나도, 다시여망이, 이셰샹에, 업것요△엇지슈잇슴닛가, 바부로, 물ㅅ결치로, 한셰샹을지슈밧게업지요……허희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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