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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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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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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난홍 |
란홍(蘭紅)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10)///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一○)///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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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2-07 |
大正三年二月七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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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홍(蘭紅)
고향은진쥬요방년은이십이라, 십삼셰부터, 진쥬에셔동기로지다가, 십오셰에, 경셩으로올나와, 오궁동(五宮洞)김길현(金吉鉉)의집을쳐소로졍고, 광교기조합에셔, 가무를호 ,일월쟝조, 뎨일먼져검무(劍舞)의묘방을엇엇고, 그외에가진츔이며, 양금노가, 시죠, 륙쟈박이흥타령둥이, 무불겸젼며, 얼골의어엿분것과손에게친졀은, 일반화류계에셔도, 칭찬밧바이오, 얼골과치온슌셩질은, 눙히졉촉사의마을화락케것이, 란홍(蘭紅)의특이라그럼으로외국인을물론고, 일반이모다란홍의일홈을, 모로쟈-업다며, 반듯두억와, 어글々々눈시, 탕졍남아의졍신을, 한번현혹케지라▲졔가그즁잘소를란말이야요? 한아지오▲지동지셔졍쳐업고, 도쳐츈풍셰월좃, 츈졍츈유야젼야를, 양인줄알앗더니, 화용이졈쇠고혈부가날로달나, 셕불인가금불인가, 올연독좌가, 더욱셜구나-▲그륙박이가엇덧슴닛가, 진실뎍당말이지오▲어렷슬, 물인지볼인지모로고지다가, 한살두살먹어가면, 일업것은, 이신셰올시다▲어언간에건지인셰월이, 기노릇으로, 발셔여닯를지엿스니, 그도어지간지안슴닛가…… 인졔그만면조흐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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