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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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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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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계선 |
계션(桂仙)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6)///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六)///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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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2-03 |
大正三年二月三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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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션(桂仙)
「시골은셔울이올시다」계동에셔쟝얏고로, 일홈이계션이든가, 지금은, 하다동십구통삼호리영쥰(李榮俊)의기으로, 뎨일잘것이, 검무라지, 방년은십구셰요, 기나온지, 발셔다셧가되엿고, 아련얼골과, 셜흔, 살결은가위미목변혜요, 교쇼천혜로다, 소리각항을다잘고, 실타고양법도업지, 그러나, 금々々부것이, 텬연뎍기물인가, 장기가잇 것은, 그것안되엿네, 얼골이다못네요이화류계의 투이라지, 쳐음에싀집도갓셧더니, 홍우산에남치마인력거바은싀집간계션의마을, 요동야「아이고나도그것번여보앗스면」유지면경셩이라, 그여히기으로츌셰얏도다▲글셰나기이부러워셔나왓셔요, 인물이남만못닛가, 조가남만못닛가, 기노릇은넉々▲그리기에, 져외입을도, 남의쳥년을부자기씨울마은, 조곰도업슴니다▲먹엇던소원을셩니, 시원냐? 시원고말고, 아직갓셔, 기노릇이과히실치안이요, 그러나올에들어셔, 간혹실증나도업지안치요, 슈잇슴닛가, 졔가조와셔일인, 졂어라고마로놀구나보지요…… 쥬슌호치로방글々々우스면셔, 말도, 당화가아참이슬을먹음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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