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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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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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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여란 |
金如蘭 |
출처정보 |
조선창극사(서울:조선일보사출판부) |
朝鮮唱劇史(京城:朝鮮日報社出版部) |
필 자 |
정노식 |
魚鳥同室主人 |
연 도 |
1941 |
昭和十五年 |
연 수 |
253 |
二五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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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如蘭
金如蘭은 全羅北道 興德郡 出生으로 當年三十六歲의 小壯 女流劇唱家이다. 幼時부터 故鄕에에서 판소리를 工夫하다가 京城에 올라와 丁貞烈 門下에서 多年 陶冶를 받아서 多少 그 門墻을 엿보게 된 것이다. 比較的 아니리를 잘 하고 그 師의 唱法을 踏襲함인지 부침새도 제법 能하다 한다.
舞臺에 서면 좀 서투른 感이 있으나 房안소리로는 썩 組織的으로 滋味있게 하는 편이다 春香歌에 가장 長한 點이 있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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