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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패(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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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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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송보패(한성권번) |
宋寶貝(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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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寶貝(二十才)
原籍 京城府 並木町 一五八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一七三
技藝 歌, 羽界面, 西道雜歌, 呈才舞
耳朶兒侵入鬂髪邊니白玉烏雲이也分明이로다知爾的面豊盈軆適中니一定性情兒是柔順也로다歌聲은爭似鐵錡刀鎗冗冗니多半是西關情緣이오好舞是飛花回旋怨東風이로다
방년이십뉵셰에, 한영조의기되야, 시조노졍춤을, 힘드려학습고, 좌의셩미맛쳐, 셔관잡가왓셰라, 기예로말진, 능난다못여도, 반노리연회셕에, 실슈젹바이읍네, 그렁져렁오년만에, 본가로도라오니, 젹젹공방명월야와, 만졍낙화셰우시에, 쳡쳡나의근심, 알이그누군가, 그로늙자니, 명업슈절이오, 김지리지션보자니, 십상팔구음녀라, 가지로각다가, 박부득이몸을바려, 한셩권반무부기로, 유영업시작니, 쥬쥬나의거동, 붓그럼도거지업다, 졍아엇던손님, 조흔말로위로며, 아모조록불원간에, 부귀남편맛나가셔, 별당마마신분되야, 호의호식호강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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