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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연기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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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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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채봉(연기조합) |
봉彩鳳(燕岐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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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彩鳳(三十三才)
原籍 京城府
現住 忠淸南道 燕岐郡 鳥致院里 二四七
技藝 詩調, 京, 西雜歌, 僧舞, 男舞, 釼舞, 玄琴, 楊琴, 伽倻琴, 能畵蘭竹山水
(曲唱)多情自古傷離別, 更那堪赤葉黃花節, 今宵夢長何處, 楊柳岸曉風殘月, 此去經年, 應是良辰媚景頓絶, 縱有千種風情更與何人說
봉이로다봉이로다, 오령롱봉이로다, 한양산쳔하즉고, 죠치원에나라들어, 오동복판검운고로, 봉혜봉혜탄일셩에, 을일코외론죵젹, 방심인들안동랴, 돌쳐셰상혀보니, 기극림이이안이냐, 화류간에깃드려셔, 풍류활죠흘시고, 아름다운범졀, 한슉손가무음률, 계군즁에셕긴듯이, 초연독립여나고, 국란쥭산슈묵화, 장영화긔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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