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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연(수원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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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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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박화연(수원조합) |
박화연朴花娟(水原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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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연朴花娟(十九才)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現住 京畿道 水原郡 水原面 南水里 一二三
技藝 詩調, 京城雜歌
海枯石爛的永盟과朝雲暮雨的佳期自是風流塲中一套語로다不者면不重生爲將相貴고只願死爲花姸情던多少豪傑이豈肯使我零落乎千里之外야有此秋月春風長相思오
그일홈은화연이오, 그고향은진쥬로다, 동구소름얼골은, 어엽분가득가득, 잠간젹은두살젹은, 얄분구름얼엿고, 젹도코도안인눈, 은풀방사고, 네모반듯이마젼에, 팔츈산죠홀시고, 부불소즁등신, 압뒤시볼만며, 목소리탁셩인듯, 듯기실지안니고, 승미잠간조급야, 참을셩이부족나, 녀본흠될손냐, 그기예를말진, 가사시죠능난고, 경셩잡가모도々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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