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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패(수원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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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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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가패(수원조합) |
뎡가鄭可佩(水原組合)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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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가鄭可佩(十七才)
原籍 慶尙南道 晉州郡
現住 京畿道 水原郡 水原面 南水里 二四九
技藝 各項呈才舞, 歌詞, 詩調, 京城雜歌, 西關俚謠
若凝若流的軆態似露滴苜䒟風晚垂柳오半淸半濁的聲音은似袞猿悲秋, 酸鴻嘶月이로다正是愁人不寐夜에聲々膓斷不如歸야淸平今日爾何寃인고不是爾寃이라却道我恨이로다
네시골이어뇨, 경남진쥬이안이며, 네나히가얼마런뇨, 십칠츈광이안이냐, 쳥루즁에장셩야, 기이력어덧스며, 풍류을만이보아, 인졍열력만스리, 졍츔과시죠가사, 무던다다잘고, 셔울소리셔관잡가, 남의하등어이될고, 열여셧셰슈원구경, 락이망반되엿구나, 그도를볼작시면, 사즁에곳이로다, 름다얼골이며, 잣치큰듯톄격이오, 목소리반쳥반탁, 승미량슌사랑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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