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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월(수원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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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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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명월(수원조합) |
김명월金明月(水原組合)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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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월金明月(十九才)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現住 京畿道 水原郡 水原面 南水里 一九○
技藝 僧舞, 劔舞, 各項呈才舞, 歌詞, 詩調, 京, 西, 南雜歌, 楊琴, 墨畵
王孫芳草江北江南恨年々이오望帝杜鵑은山內山外寃夜々로다今又敗荷殘蕉秋已盡니可是鴈歸時侯로다鴈歸人未歸니悠々此恨을任誰泄고强將愁思寫芳蘭니一莖々々是紅愁碧恨이로다
승무검무졍무와, 시됴양금셔울소리, 셔관남도각항잡가, 모다그조를, 무론칭찬것이오, 방년겨우십구셰에, 동골납작그얼골과, 그린듯그살젹과, 부불쇼그톄에, 쳥아다그음셩과, 초급듯그승미가, 사면으로블지라도, 미인도가졋스니, 무론사랑것이나, 기즁뎨일귀것이, 필깁을펼쳐노코, 양호필홈벅푸러, 슈단잇시그린난초, 폭이폭이핍진야, 먹향긔가암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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