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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홍(동래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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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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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금홍(동래조합) |
리검홍李錦紅(東萊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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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검홍李錦紅(十六才)
原籍 慶尙南道 密陽郡
現住 慶尙南道 東萊郡 東萊面 樂民洞 二九二
技藝 歌詞, 善詩調
看官아小的東萊生長的, (唱)一刻一刻促鷄鳴山落日이一浪一浪减海雲浦蒼波아爾此姑停고聽我一頭話라爾固如此면顧我碧鬟紅袖的玉碎花飛固無足惜이나其於滿天下雪鶴雲鵬的大丈夫에何오
리검홍아리검홍아, 너를잠시볼지라도, 동군듯얼골판에, 이목구비어엽버셔, 가온비자니, 너와갓흔이업고, 옥가운비니, 너와갓흔옥이업다, 이비록곱다들, 동원도리편시츈에, 십일홍이업셧스니, 사시장츈너갓흐며, 옥이비록맑다들 진토즁에뭇칠진, 와셕으로안다르니, 를맛난너갓흐랴, 답도다너의쳥츈, 십륙셰가겨우로, 침션녀공얌젼고, 가무죠특이니, 부지럽시비치말고, 동명기일커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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