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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월향(동래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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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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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방월향(동래조합) |
방월향方月香(東萊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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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월향方月香(十六才)
原籍 慶尙南北 東萊郡
現住 慶尙南道 東萊郡 東萊面 福泉里 一九四
技藝 歌詞, 詩調
看官아小的東萊生長的, 天生麗質難自葉正是小的謂也로다杵臼搗針村家兒女로倡家今日이問是何事오然, 荊玉一玷이何害爲寳리오只看我身瑕心不玷이어다
규문즁에깁히들어, 침션녀공일삼으며, 부모슬듯졍, 인간락사잇스랴, 한가고두가셔, 졈々잘아나히차니, 다운맘한번동, 놀아보자각고, 우리시골예악쇼에, 가무공부힘썻셰라, 만구일담방월향은, 십륙셰의년소기, 용모런지셩미런지, 어업부고유슌다, 칭찬불이일커르나, 자긍심이바이업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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